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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허웅 전 여친 논란 반전 녹취록 등장?

by yeoppp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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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opp입니다.

농구선수 허웅의 전 여친과 논란이 더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녹취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전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https://dlckdduq1256.com/entry/%EB%85%BC%EB%9E%80%EC%9D%B4-%EB%90%98%EA%B3%A0-%EC%9E%88%EB%8A%94-%EB%86%8D%EA%B5%AC%EC%84%A0%EC%88%98-%ED%97%88%EC%9B%85-%EC%A0%95%EB%A6%AC%EC%A0%84%EC%97%AC%EC%B9%9CA%EC%94%A8-%EC%97%85%EC%86%8C-%EC%B6%9C%EC%8B%A0-%EC%9D%98%ED%98%B9

 

논란이 되고 있는 농구선수 허웅 정리(전여친A씨 업소 출신 의혹?)

안녕하세요 yeopp입니다.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농구선수 허웅씨 사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허웅씨는 a씨와 교제를 이어가다 지난 2021년 결별했습니다. 허웅씨와 결별한 a씨는 이후 3년간 그를

dlckdduq1256.com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고 이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농구선수 허웅씨와 전 여자친구 a씨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허웅이 “전 여자친구가 두 번째 임신을 했을 때 의심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책임지려 했다”고 밝혔다. 또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두 차례의 임신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로 이뤄졌다는 전 여자친구 A씨의 주장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웅은 A씨의 두 번째 임신으로 A씨와 갈등했던 2021년 5월 A씨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 “나 지금 골프하잖아”라고 답변한 것에 대해 “두 번째 임신에 대해서는 좀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카라큘라가 “본인의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이런 취지의 의심이냐”고 고 묻자 허웅은 “시기상 임신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A씨가) 임신이라고 말을 하니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면서도 “저는 공인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A씨의 두 번째 임심 중절 수술 후 꽃다발을 보낸 것에 대해 허웅은 “당연히 사랑했었고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왔고 잘 만나고 싶었다”면서 “(카카오톡 메시지 등 부분적인 맥락이 아닌) 전체를 보시면 저는 그렇지 않았다.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노력을 하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A씨의 자택에 무단 침입해 식탁 위에 극단적인 내용의 메모를 남겨 협박했다는 A씨 측 주장에 대해서는 “A씨가 나와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가 생겼다. 서로 집 비밀번호를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A씨를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그런 편지를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식탁에 남긴 메모에 ‘협박성 메시지’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허웅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다”고 말했다. 허웅은 “남은 편지지가 없어서 식탁 위에 썼다. (왜 협박성 내용이라고 보도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어떠한 말을 해도…”라고 말끝을 흐렸습니다.

또한

'임신 중절 수술을 강요받았다'는 전 여자친구a씨의 주장과 상반되는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는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지인들과의 인터뷰 영상을 올렸는데요.

과거 A씨가 다녔던 대학원에서 조교를 하며 그와 가깝게 지내다가 사이가 멀어지게 됐다고 주장한 B씨는 A씨가 허웅과 교제하며 두 번째로 임신 중절 수술을 받기 전날 나눈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녹취록에서 B씨는 A씨에게 "(임신 중절 수술) 결심은 한 거냐"고 묻자, A씨는 "해야지. 아까도 (허웅과) 존X 싸웠어. 씨X 넌 마음 편하냐'고 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B씨가 "(허웅이) 뭐라고 했냐"고 되묻자 A씨는 "병원 가지 말자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B씨가 "(허웅이) 그냥 (아기) 또 낳자고 해?"라고 물었고, A씨는 "응. 그래서 이게 더 짜증 나니까 그냥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B씨가 "그래. 이런 거 저런 거 결국에 다 내가 포기하면 편하더라"라고 위로하자, A씨는 "(내가) 낙태 한두 번 겪니? 나도 (낙태가) 익숙해질 만한데 그치"라고 말했습니다.

B씨는 A씨에 대해 "허웅을 만나기 전에도 낙태한 적이 있다"며 "내가 아는 것만 네 번이다. 그래서 얘(A씨)한테 너 진짜 '요술 자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인간과 진짜 피해자 사이에 피말리는 싸움 더이상 보기가 싫어지네요.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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